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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상영양학교 운영을 맡고 있는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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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의학은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은 많은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지 못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만성질환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의사들의 실력이 없어서 일까요? 아닙니다. 저는 이것을 교육의 부족 혹은 정보의 부족에서 원인을 찾고 싶습니다.


현대의 주류의학은 병의 발생 원인을 병리학적 관점에서 찾고 있습니다. 어떤 질병의 병리학적 기전(Pathophysiology)이 밝혀지면 이를 막아내는 약물(항생제, 항암제, 콜레스테롤 저하제, 고혈압약제, 소염진통제 등)을 개발하고 환자에게 투여합니다. 이런 치료는 급성 질병이나 감염 등의 치료에는 획기적이고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고혈압, 자가면역 질환 등 만성질환자의 치료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부분,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고 증상치료만 할 뿐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환자 전체를 보지 않고, 너무나 세분화되어 부분(질병)만을 주로 바라보는 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은 이것만이 의학이고 치료의 전부인 것으로 교육받아 왔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관점이 있습니다. 병의 발생 원인을 사람에게서 찾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인체 방어력의 부족에 의해서 질병이 생기고 치료 또한 부족한 방어력을 개선시켜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기능이 최적의 상태로 유지될 때, 질병에 대한 인체의 방어력은 최고로 유지 될 것입니다. 즉, Physiologic Functional disturbance가 개선되지 못하면 질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에 대응하는 적절한 방법은 원인을 일으키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교정해주고 필요한 영양물질을 투여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얼마든지 다시 건강한 상태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전문의가 될 때까지 비타민 C와 같은 영양물질의 기능이나 질병치유에 대한 어떤 정보도 듣지 못했고 교육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영양의학이란 단어자체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급성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비타민 C 정맥주사의 치유효과에 대해서는 교과서에 단 한 줄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사정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의학의 반쪽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한 영양소와 자연물을 이용한 치료가 그것입니다. 이것은 절대 대체의학이 아닙니다. 우리가 반드시 함께해야할 소중한 우리의 의학입니다.


저는 십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양의학과 기능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제 눈을 의심할 정도로 많은 환자들이 좋아지고 치유가 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부족하나마 몇 년 전부터 의사선생님들에게 그 동안 공부한 것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정리하고 “임상영양학교”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강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권의 벽은 여전히 높기만 합니다. 언제 우리의 외침이 메아리가 되어 울려 퍼질 수 있을까요. 진정한 의학은 위 두 가지를 함께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프라인으로 수강을 할 수 없는 많은 선생님들의 요청이 있어 “임상영양학교” 인터넷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하시어 진정한 대한민국의료의 밑거름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이동에서 홍 수 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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